
2003년인가 2004년 플래툰컨벤션에서의 첫 만남 이후로 교분을 쌓고 지내온 최민석 님께서 집필에 참여하신 책인데, 미처 구매하기도 전에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앞 장에는 작가님의 친필 사인까지... 이런 감사할 데가!

올 컬러에 정교한 일러스트가 곳곳에 배치되어 읽는 데 지루함이 없네요.

조선시대에 치러졌던 10번의 전투들에 대해서 마치 현장에서 중계하듯이 생생하게 작가들의 대화체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10개의 전쟁이 섹션별로 되어 있는지라 민석님께서 담당하신 마지막 목차의 신미양요 부분만 먼저 읽은 상태인데, 내용 자체는 쉽게 읽혀지지만 다소 난해한 용어들이 많아서 2~3번의 정독이 필요해 보입니다.
벌써 1쇄분은 판매가 완료되어 2쇄를 찍고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많이 팔려서 인세 대박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