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두달 전부터 레이싱 게임은 주말에만 하자고 약속시키고 겨우 차덕후 아들녀석을 길들여 놓았는데 덜컥 이런 걸 주문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이건 또 어떤 날의 선물이라고 명목을 갖다 붙여야 할지도 고민스럽습니다.
이미 전동차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땡겨 받았고, 지난번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람보르기니 모형차는 내년 생일 선물이라고 땡겨 받았는데, 요건 미리 주는 내년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요.
5살에 벌써부터 가불 인생의 연속이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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