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팩 보다는 10시간 작전용 슬링팩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아기 여벌옷이랑 젖병이랑 물병이랑 수건이랑 기타 등등등.. 육아 작전에 필요한 물품들의 양이 예상외로 많아져서 러쉬 12 백팩을 마련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이틀 사용해보니 역시 명불허전이군요. 물품들을 전부 집어넣고도 12인치 노트북까지 알맞게 수납됩니다. 편안한 착용감이야 두말할 나위 없고요.
밖에서 밀덕처럼 보일까봐 신경쓰여 아기자기한 패치들을 사용해 꾸며주었는데 어쩐지 더욱 덕후스러워 보이는 것 같네요(...) 그래도 제 눈엔 명품백 부럽지 않습니다.
초심자의 택티컬 생활에 늘 많은 뽐뿌와 도움을 주시는 세바스찬님께 스페셜 땡스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