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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장교

커스텀한지 몇년 되었지만 꾸준히 조금씩 매만져주고 있는 나름 아끼는 소련군 장교입니다. 견장이 말해주는 계급은 소위입니다. 장교용 상의에는 소매에 파이핑이 들어가는 것이 정석인데, 용갈이 루즈에는 생략돼 있는지라 고무밴드에 색칠하고 잘라 붙여 비루하게나마 파이핑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사이드 라인에 파이핑이 들...

러시아 특수병들

한창 미군에 심취해 타 카페 장터를 통해 잦은 소련군 방출을 하고 있는지라... 반성하는 의미에서 울궈먹기 피겨들 사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그 많던 소련군들 중 고르고 골라 끝까지 소장 중인 애장품이라 할 수 있겠죠... 정찰병 버럭 바디에 3R 일본군 헤드로 마무리 셋팅. 요 시니컬한 헤드도 꽤 쓸만 합니다. 코...

WWII USSR The Red Army "Rurik"

Soviet Infantryman

요즘 외도를 자주 해서 그렇지.. 사실 이게 저의 주력이잖아요. 빈곤한듯 촌스러운듯 우직해 보이는 이미지가 바로 소련군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Desperate Fighting in the Red Army

소련군 헤드 - DID독일군 헤드 - ACE나머지 루즈 - Dragon베이스 - 우드락, 핸디코트, 유화물감, 흙색파우더, 유광클리어 사용 자작잔소리 - 엄마, 언니, 냄푠이훼방 - 도리아주 예전부터 독일군과 소련군의 사투를 연출하고 싶었어요.포인트인 에이스 헤드 구하는 데 많은 도움 주신 모모님께 감사드립니다~

Cooking in the Red Army

장화에 숟가락 하나 꽂아주고 기타 하나 들려주었더라면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을텐데, 결국은 생략하고 완성하니 못내 아쉽네요. 그나마 가장 중요한 양동이는 종이소주컵과 철사로 자작해서 위기는 모면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다소 엉뚱하고 부족한 점 많은 비넷이지만 즐겁게 구경해 주세요.

Willis Jeep in the Red Army

지난 2006년 2월에 구입했던 윌리스 짚을 참으로 오랜 미룸 끝에 커스텀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짚을 구입하자마자 작업할 계획이었는데 그 후로 임신과 출산과 육아의 과정을 급하게 거치다보니 말이예요. 조금 더 미뤄볼까 하다가 마이티토이즈의 짚 시리즈에 뽐뿌를 받아 겨우 완성했습니다. 미군의 차량이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리 소련군들에게 지원...

Kubelwagen in the Red Army

한참 부족한 실력이지만 완구에 가까운 21세기 퀴벨이 안타까워 웨더링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은색 물감이 없어서 아직 완성단계에 이르진 못했구요. 소련군 노획 차량이라는 설정 하에 전차용 데칼도 상상력을 가미하여 붙였습니다. 위장그물망은 손쉽게 입수하기가 어려워 설거지하다가 문득 떠오른 수세미를 이용해 만들었는데 그럴듯해 보인다면 성공입니다. ...

무전 셋팅 - Soviet Partisans

이번에는 순수하게 남는 루즈들로만 만들어본 빨치산입니다. 루즈 재활용을 위해 셋팅을 시작했지만, 막상 셋팅하다보니 뉴라인에서 출시된 시민군용 복장세트가 탐이 나던데, 인간의 욕심이라는 게 참... (무소유 정독 중) 빵모자는 소련군 장교 정모로 만들어보려고 예전에 입수했던 영국군 장교 정모인데, 예상과 달리 커스텀이 쉽지 않아 이렇게 활용하게 되었네...

Red Army Sniper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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