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기록
- 2012/02/21 17:52
[밤중수유 하면서 억울했던 일 1]밤중에 깨서 젖을 먹다가 다시 잠든 아기를 요 위에 무사히 눕히는 데 성공했는데 가만히 기저귀를 만져보니 푹 젖은 것 같더라. 잘 자는데 굳이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열라 고민하다가 지금 이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으면 자면서도 찜찜할 것 같아, 추워할 것 같아, 푹 젖은 기저귀가 새서 옷까지 젖어버리게 될 것...
- 일상 기록
- 2012/02/17 16:19
둘째(태명은 사리, 3.05 킬로그램, 기대와는 달리 남자아이)를 출산했습니다. 38주 6일째인 지난 1월 8일 양수가 새서 병원을 찾은 지 2시간만인 새벽 5시 O분에 총알처럼 낳았네요. 첫째인 승범군도 초산치고는 빠른 6시간만에 나름 수월하게 낳았다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첫째 때는 뭣도 몰라 못 했던 무통분만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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