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피겨 (Action figure, 액션 피규어)]
액션피겨는 다양한 자세 연출이 가능하도록 많은 관절을 갖고 있는 성인들을 위한 인형으로 약 12인치(30cm)의 크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Scale로는 1:6에 해당됩니다.
액션피겨의 장르는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밀리터리 등 다양한데, 특히 영화의 주인공을 모델로 만들어진 영화 액션피겨와 과거와 현재의 군인들을 모델로 정교하게 재현된 밀리터리 액션피겨는 세계적으로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장르입니다.
[액션피겨와 일반적인 인형(Doll)의 차이점]
기존의 여자아이를 위한 인형들의 공통점이 되는 현실에 없는 상상 또는 이상적인 형태와는 달리 액션피겨는 현실의 모델을 너무나 정밀하고 정확하게 6분의1로 축소해서 재현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캐리비안의 해적'이란 영화가 히트를 쳤다면 얼마 안 있어 영화속 주인공들의 얼굴에서부터 복장까지 똑같이 6분의1로 축소된 액션피겨 제품이 출시됩니다.
마찬가지로 과거 고대의 무사, 2차대전 참전국이나 현재 특수부대 군인들의 복장, 무기, 장비, 탈것 등도 실제와 똑같이 축소 재현되어 제품으로 출시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너무나도 사실적인 재현은 액션피겨를 보는 이들로 하여금 특히 성인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구입에 이르게끔 만드는 가장 주요한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밀리터리 액션피겨의 역사]
밀리터리 액션피겨는 크게 '현용'과 '대전'으로 다시 세분화되는데 '현용'은 2차대전 이후의 군인들을 재현한 액션피겨를 통칭하는 것이고, '대전'은 2차대전 당시의 참전국 군인들을 재현한 액션피겨를 통칭하는 것입니다.
밀리터리 피겨의 역사를 간략히 살펴보면 1950년대 여자아이들을 위해 출시된 바비인형이 빅히트를 친 후 1964년 미국의 '하스브로' 란 장난감 제조사에서 남자아이들을 위한 인형을 기획 출시했는데 크기가 12인치 정도였고 관절이 있었으며 군인이었습니다. 이것이 액션피겨의 효시이며 밀리터리 장르였던 것입니다. 지금도 하스브로의 제품은 출시가 되고 있지만 인형의 얼굴이나 복장 등이 다소 완구틱하게 만들어져서 성인들에게까지 영향을 주기는 어려웠습니다.
1990년대 후반 홍콩을 기반으로 플라모델이나 장난감을 제조하던 'Dragon Models'사와 'Blue Box International'사, 'Hot Toys'사가 현재의 디테일보다는 못하지만 미국의 '하스브로'사의 것보다는 훨씬 정밀하게 재현한 밀리터리 액션피겨를 생산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밀리터리 액션피겨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성인(주로 남성)들의 수집품이 되었습니다.
이 후 'ITPT', 'DID', 'Twisting Toys' 등의 제조사가 액션피겨를 제조 판매하면서 동호인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게 해주고 있으며 기존 제조사들의 제품에서 미흡한 디테일을 보완해주는 파트만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회사들까지 등장하게 되는데 'New Line Miniature', 'Battle gear Toys' 등이 대표적인 제조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밀리터리 액션피겨 국내 제조사는 아직 없으며 시장규모를 감안하고 기존 제조사들과의 가격경쟁력 확보 등의 문제로 생긴다 해도 살아남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앞으로도 생기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밀리터리 액션피겨 주요 용어 설명]
- 박피 (Box Figure)
정상적으로 출시된 액션피겨는 국가 및 소속 부대와 시대배경에 맞춰 제조된 바디, 군복, 무기 등의 루즈들이 세트로 박스에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이 제품 자체를 이르거나 이것을 있는 그대로 셋팅한 피겨를 통칭하여 '박피(박스 피겨)'라고 부릅니다. 일부 액션피겨 판매 샵에서는 이 박피를 분해하여 각 루즈별로 임의 가격을 매겨 따로 판매를 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판매되는 루즈들은 수집가의 커스텀 작품에 사용되어집니다.
- 루즈 (Loose)
액션피겨는 바디, 유니폼, 무기, 장비 등의 여러 파트들로 구성되는데 이러한 파트들을 루즈라고 부릅니다.
- 커스텀 (Custom)
액션피겨를 다른 루즈들로 조합하거나 개조하거나 또는 아예 새로 만들거나 웨더링이나 리페인트를 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액션피겨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 레어 (Rare)
액션피겨는 대표적인 다품종소량 생산방식이라 한번 생산되면 다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한정판이나 스페셜판 또는 매우 잘 만들어진 제품은 나중에 구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러한 제품을 레어라고 하는데 출시 당시 판매가격보다 2~3배의 가격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 웨더링 (Weathering)
출시된 액션피겨는 복장이나 무기가 대부분 깨끗한데 이를 각종 도료 등을 사용해서 실제 전시상황에서처럼 실감나게 더럽히는 것입니다. 플라모델에서 사용되던 방법이 거의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웨더링도 커스텀의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리페인트 (Re-paint, 리페)
주로 액션피겨의 헤드를 다시 칠하는 것을 말하며 고급 커스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 내용 출처: wocc.co.kr by 심상사성
액션피겨는 다양한 자세 연출이 가능하도록 많은 관절을 갖고 있는 성인들을 위한 인형으로 약 12인치(30cm)의 크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Scale로는 1:6에 해당됩니다.
액션피겨의 장르는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밀리터리 등 다양한데, 특히 영화의 주인공을 모델로 만들어진 영화 액션피겨와 과거와 현재의 군인들을 모델로 정교하게 재현된 밀리터리 액션피겨는 세계적으로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장르입니다.
[액션피겨와 일반적인 인형(Doll)의 차이점]
기존의 여자아이를 위한 인형들의 공통점이 되는 현실에 없는 상상 또는 이상적인 형태와는 달리 액션피겨는 현실의 모델을 너무나 정밀하고 정확하게 6분의1로 축소해서 재현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캐리비안의 해적'이란 영화가 히트를 쳤다면 얼마 안 있어 영화속 주인공들의 얼굴에서부터 복장까지 똑같이 6분의1로 축소된 액션피겨 제품이 출시됩니다.마찬가지로 과거 고대의 무사, 2차대전 참전국이나 현재 특수부대 군인들의 복장, 무기, 장비, 탈것 등도 실제와 똑같이 축소 재현되어 제품으로 출시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너무나도 사실적인 재현은 액션피겨를 보는 이들로 하여금 특히 성인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구입에 이르게끔 만드는 가장 주요한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밀리터리 액션피겨의 역사]
밀리터리 액션피겨는 크게 '현용'과 '대전'으로 다시 세분화되는데 '현용'은 2차대전 이후의 군인들을 재현한 액션피겨를 통칭하는 것이고, '대전'은 2차대전 당시의 참전국 군인들을 재현한 액션피겨를 통칭하는 것입니다.
밀리터리 피겨의 역사를 간략히 살펴보면 1950년대 여자아이들을 위해 출시된 바비인형이 빅히트를 친 후 1964년 미국의 '하스브로' 란 장난감 제조사에서 남자아이들을 위한 인형을 기획 출시했는데 크기가 12인치 정도였고 관절이 있었으며 군인이었습니다. 이것이 액션피겨의 효시이며 밀리터리 장르였던 것입니다. 지금도 하스브로의 제품은 출시가 되고 있지만 인형의 얼굴이나 복장 등이 다소 완구틱하게 만들어져서 성인들에게까지 영향을 주기는 어려웠습니다.
1990년대 후반 홍콩을 기반으로 플라모델이나 장난감을 제조하던 'Dragon Models'사와 'Blue Box International'사, 'Hot Toys'사가 현재의 디테일보다는 못하지만 미국의 '하스브로'사의 것보다는 훨씬 정밀하게 재현한 밀리터리 액션피겨를 생산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밀리터리 액션피겨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성인(주로 남성)들의 수집품이 되었습니다.
이 후 'ITPT', 'DID', 'Twisting Toys' 등의 제조사가 액션피겨를 제조 판매하면서 동호인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게 해주고 있으며 기존 제조사들의 제품에서 미흡한 디테일을 보완해주는 파트만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회사들까지 등장하게 되는데 'New Line Miniature', 'Battle gear Toys' 등이 대표적인 제조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밀리터리 액션피겨 국내 제조사는 아직 없으며 시장규모를 감안하고 기존 제조사들과의 가격경쟁력 확보 등의 문제로 생긴다 해도 살아남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앞으로도 생기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밀리터리 액션피겨 주요 용어 설명]
- 박피 (Box Figure)
정상적으로 출시된 액션피겨는 국가 및 소속 부대와 시대배경에 맞춰 제조된 바디, 군복, 무기 등의 루즈들이 세트로 박스에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이 제품 자체를 이르거나 이것을 있는 그대로 셋팅한 피겨를 통칭하여 '박피(박스 피겨)'라고 부릅니다. 일부 액션피겨 판매 샵에서는 이 박피를 분해하여 각 루즈별로 임의 가격을 매겨 따로 판매를 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판매되는 루즈들은 수집가의 커스텀 작품에 사용되어집니다.
- 루즈 (Loose)
액션피겨는 바디, 유니폼, 무기, 장비 등의 여러 파트들로 구성되는데 이러한 파트들을 루즈라고 부릅니다.
- 커스텀 (Custom)
액션피겨를 다른 루즈들로 조합하거나 개조하거나 또는 아예 새로 만들거나 웨더링이나 리페인트를 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액션피겨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 레어 (Rare)
액션피겨는 대표적인 다품종소량 생산방식이라 한번 생산되면 다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한정판이나 스페셜판 또는 매우 잘 만들어진 제품은 나중에 구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러한 제품을 레어라고 하는데 출시 당시 판매가격보다 2~3배의 가격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웨더링 (Weathering)
출시된 액션피겨는 복장이나 무기가 대부분 깨끗한데 이를 각종 도료 등을 사용해서 실제 전시상황에서처럼 실감나게 더럽히는 것입니다. 플라모델에서 사용되던 방법이 거의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웨더링도 커스텀의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리페인트 (Re-paint, 리페)
주로 액션피겨의 헤드를 다시 칠하는 것을 말하며 고급 커스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 내용 출처: wocc.co.kr by 심상사성


